안녕하세요

이번에 송파구에 카페 4way  30평대제품에서 에어컨이시원하지않고 미지근하다 해서 다녀왔습니다.

많은분들이 해마다 겪고 있거나, 미지근한바람에 대해서 문의가 많이오는데요.

 

우선 송파구에 있던곳의 문제점은 첫번째. 냉매부족 두번째. 실외기 환경입니다

냉매가 부족해서 냉매를 추가로 넣었는데요 제품을 돌리면서 실외기 환경이 안좋아 실외기로 바람이 맞바람이치는 환경이였습니다. 그래서 실외기에서 나오는 뜨거운바람이 다시 재 흡입이되어 실외기가 금방꺼지는현상입니다.

인버터 방식의 경우, 실외기가 환경에따라서, 꺼졋다 켜졋다 반복하여 전기세가 감축되는데요.

쉽게말해 기계이기때문에 맞바람치는 환경에서 뜨거운바람이 들어오니 나! 지금 열많이받앗어. 돌릴만큼돌렷어! 그러니까 너의 전기세를위해, 나를위해 실외기를 잠시 가동을 멈출거야 이렇게되는거죠 근데 사실상 실내온도는 18도가 되기전에 실외기가 가동을 멈춰버린거죠. 그렇게되면 항상 틀때마다 실내온도를 18도로 맞추지만, 막상 시원하다라는 느낌이들지않는생각이 들기떄문에 고객께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온다라고 전화를 주셧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해결해야할까요.

 

첫번째 우선 냉매가스 부족으로 인한 냉기부족은 해결했습니다.

두번째. 실외기환경을 뜨거운바람이 배출이 잘되도록 앞이 막혀있다면 에어가이드를통해 위로 쏴보내주면됩니다.

송파구현장의경우 옆으로 최대한 비틀어서 에어가이드를 설치하지않게끔 해서 소비자분이 돈이나가지않게해드렷습니다.

가스충전 5만원만 받았습니다.

 

 

 

 

미지근한 바람이 나올경우에 현장마다, 다르지만 첫번째로 보는게 냉매가스부족현상,냉매가스과도현상,가스새는곳이있는지입니다.

(나머지는 제품수리)

 

 

새재품을 구입하면, 배관길이가 제품마다 다르지만, 실외기에 보시면 몇 m 이상 추가냉매를 넣어줘야하는지 나오거든요

이말은 즉 몇m 이하일경우 냉매를 보충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새재품의 경우 실외기에 기본냉매봉입이 되있거든요

 

새제품의    미지근한바람 현상 중

1. 배관의 길이가 5m 이하 설치한지 1년이 안됫다. 새는곳이 발생한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닐시 제품불량

2. 배관의 길이가 5m 이상 냉매 부족 판단입니다. 냉매가 부족해서, 설치시에 공기유입, 실외기 기류환경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5m기준으로 했지만, 벽걸이와 스탠드는 기본냉매봉입량이 제품마다 다르고 제조사마다 다르기에 실외기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고제품의 미지근한바람 현상 중

간혹 이런경우도 있습니다. 전에 살던곳에서 냉매가스를 실외기로 모으는 펌프다운. 을 시켜서 가져와서 설치를했는데.

시원한바람이나오지않는다 냉기가 약하다. 이경우 전에살던집에서는 5m이하로 배관이 설치되었다면 이후살던집은 5m이상으로 나갔다면 추가로 냉매를 넣어줘야하는데 모았던냉매를 풀기만했다면 그럴수도 있겠죠.

(펌프다운이란, 집을 이사할때 에어컨의 가스를 실외기에 모으는작업입니다.)

 

현장마다 상황이 많이 다름으로 가서 봐야 알겠지만, 소비자입장에서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적어봤는데 이해가 잘되고 도움이 됫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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